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북미에서 이동식 에어컨 50만 대 공식리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2-19 11:0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북미에서 발생한 이동식 에어컨의 화재사고에 대응해 50만 여대를 대상으로 무상수리 방식의 공식리콜을 실시한다.

19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LG전자의 이동식 에어컨이 리콜된다.

  LG전자, 북미에서 이동식 에어컨 50만 대 공식리콜  
▲ LG전자가 북미에서 리콜하는 이동식 에어컨.
CPSC는 북미에서 판매된 LG전자 에어컨에서 4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비자들이 38만 달러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에 리콜대상이 된 에어컨은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판매된 저가형 모델 3종으로 미국에서 46만6천 대, 캐나다에서 3만6천 대가 판매됐다.

CPSC는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의 사용을 곧바로 중단한 뒤 LG전자 고객센터에 연락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LG전자가 북미에서 공식리콜을 실시한 것은 2012년 세탁기와 건조기, 전기레인지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해 각각 리콜을 실시한 데 이어 4년만이다.

LG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 일련번호를 조회해 리콜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무상수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