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의 엠텍, 520억 규모 남아공 중저압케이블 사업 수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10 10:2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 엠텍이 현지 국영전력기업 에스콤로부터 중저압케이블과 가공선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20억 원이다.
 
대한전선의 엠텍, 520억 규모 남아공 중저압케이블 사업 수주
▲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 엠텍이 현지 국영전력기업에 중저압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하우텡(Gauteng)주에 위치한 엠텍의 현지 공장 <대한전선>

에스콤은 남아공의 전력 인프라 안정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엠텍은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에스콤의 중장기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대한전선은 3월 당진케이블공장에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공 대사를 초청해 남아공 내 사업확대와 협력을 논의했다. 
 
대한전선은 엠텍을 거점 삼아 아프리카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엠텍은 대한전선이 2000년에 설립한 생산법인이다. 9만㎡ 규모에 5개 동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저압 케이블 생산 설비 증설을 완료한다.

엠텍은 2024년 매출 1235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거뒀다. 1년새 매출은 33% 늘고 영업이익은 2배가 됐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