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고용부 공사현장 추락·붕괴·화재 예방 집중점검, "4월 건설업종 중점 관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4-09 16:0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용부는 ‘제7차 현장점검의 날’인 9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자체 파악한 추락 및 붕괴, 화재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건설현장을 불시방문해 감독·점검한다고 밝혔다.
 
고용부 공사현장 추락·붕괴·화재 예방 집중점검, "4월 건설업종 중점 관리"
▲ 고용노동부가 9일 일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불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건설업종에서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추락 및 붕괴, 화재에 따른 사고가 다수 발생해 이번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을 감독해 법령 위반사항에 관해서는 행정·사법 조치하고 사고 유형별 핵심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살핀다.

또 사업장 화재 안전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경북 안동 등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의 복구과정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 필요사항을 지도한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최근 사망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건설업종에 관해 4월 한 달 동안 안전실태를 중점 관리하고 있다”며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의 위험요인이 있는지 미리 살피고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