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14일 청약 시작

김주은 기자 june90@businesspost.co.kr 2025-04-09 10:5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에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롯데건설은 14일부터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14일 청약 시작
▲ '용산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투시도. <롯데건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민간임대주택이다.

만 19~39세 청년과 신혼부부(예비 포함)가 일반공급 대상으로 소득 및 자산기준까지 충족하면 특별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16일 당첨자가 발표되면 22~23일에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청약 신청은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서비스 홈페이지 엘리스(Elyes)에서 받는다.

롯데건설은 전체 269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52가구를 제외한 21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4층까지 1개동이며 전용면적별로 40가구(23㎡)와 59가구(39㎡), 118가구(49㎡)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있고 4호선 숙대입구역과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등 대형마트 및 편의시설을 비롯해 용산공원과 효창공원도 인근에 있다. 

전체 세대에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필수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이밖에 피트니스센터와 무인택배보관함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역세권에 빌트인 가전을 제공하는 등 청년 및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적합한 상품”이라며 “임대료도 주변시세보다 경쟁력을 갖춰 실수요자가 높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