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워홈 용인공장 끼임사고 피해자 사망, 구미현 "유가족께 깊은 애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4-09 09:1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의 피해자가 사망했다.

9일 아워홈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아워홈의 용인공장에서 근무하다 사고를 당한 직원이 사망했다.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워홈 용인공장 끼임사고 피해자 사망, 구미현 "유가족께 깊은 애도"
▲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의 피해자가 9일 새벽 사망했다.

구미현 아워홈 대표이사 회장은 입장문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의 동료 직원들에게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구미현 회장은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아워홈 어묵 제조공장에서 30대 남성이 어묵 냉각용 기계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