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씨엠 부산공장 컬러강판설비 화재로 가동중단, "납기 차질 없게 노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08 18:0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씨엠이 8일 이사회를 열고 이날 부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6CCL(착색도장설비)의 가동중단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6CCL은 프린트 강판 전문설비이다. 도금강판위에 3코팅이 가능해 강판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표현할 수 있다.
 
동국씨엠 부산공장 컬러강판설비 화재로 가동중단, "납기 차질 없게 노력"
▲ 동국씨엠은 8일 발생한 부산공장 화재사고로 6CCL 설비 가동중단을 결정했다.  

생산재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며, 공정최적화를 통해 6CCL 생산물량을 다른 라인에서 생산해 최대한 납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화재에 따른 손실금액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고의 수습과 원인규명하고 있다.

동국씨엠의 부산공장은 컬러, 도금, 냉연강판 등을 생산할 수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90만 톤이다. 컬러강판 제조사업 매출은 지난해 기준 108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조사 결과 및 복구 상황에 따라 생산라인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