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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부산공장 컬러강판설비 화재로 가동중단, "납기 차질 없게 노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08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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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동국씨엠이 8일 이사회를 열고 이날 부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6CCL(착색도장설비)의 가동중단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6CCL은 프린트 강판 전문설비이다. 도금강판위에 3코팅이 가능해 강판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표현할 수 있다.
 
동국씨엠 부산공장 컬러강판설비 화재로 가동중단, "납기 차질 없게 노력"
▲ 동국씨엠은 8일 발생한 부산공장 화재사고로 6CCL 설비 가동중단을 결정했다.  

생산재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 측은 “현재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며, 공정최적화를 통해 6CCL 생산물량을 다른 라인에서 생산해 최대한 납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씨엠은 화재에 따른 손실금액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고의 수습과 원인규명하고 있다.

동국씨엠의 부산공장은 컬러, 도금, 냉연강판 등을 생산할 수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90만 톤이다. 컬러강판 제조사업 매출은 지난해 기준 108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 수준이다.

회사 측은 “조사 결과 및 복구 상황에 따라 생산라인 재가동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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