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77가구로 확대, 기업·비영리단체 협력 강화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4-08 10:1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기업 및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안심동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77가구로 확대, 기업·비영리단체 협력 강화
▲  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심성보 서울보증보험 경영수석부문장(왼쪽부터)과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이번 협약식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심성보 서울보증보험 경영수석부문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서울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기가 소유한 집에 직접 거주하는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포함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보증보험은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후원해 서울시가 선정한 10가구에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가구별 맞춤 공사를 주관한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7개 기업이 후원에 나서 반지하주택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77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는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