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엔솔 1분기 영업이익 3747억으로 138% 증가, 미국 IRA 세액공제 제외하면 적자 830억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4-07 10: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8.2%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650억 원, 영업이익 37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7일 공시했다.
 
LG엔솔 1분기 영업이익 3747억으로 138% 증가, 미국 IRA 세액공제 제외하면 적자 830억
▲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650억 원, 영업이익 374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8.2% 늘었다.

하지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AMPC) 4577억 원을 제외하면 1분기에 영업손실 83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라며 “예상보다 견조했던 주요 고객사용 물량 출하와 환율 상승 효과 등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위탁생산(OEM)용 일부 샘플 제공에 따른 출하량이 발생했고, 지난해 4분기 일부 불용 재고 처리 등 일회성 요인 제거에 따른 기저효과도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