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화비전, 'ISC웨스트 2025'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선보여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4-06 14:2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비전이 2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 물리 보안 전시회인 ‘ISC웨스트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ISC웨스트는 세계 3대 보안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매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물리 보안 분야 최대 행사다.
 
한화비전, 'ISC웨스트 2025'에서 AI·클라우드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선보여
▲ 한화비전이 2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 물리 보안 전시회인 ‘ISC웨스트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반 영상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은 ISC웨스트에 참가한 한화비전 부스. <한화비전>

한화비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AI 칩셋 와이즈넷9을 탑재한 차세대 카메라 라인업,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서비스 온클라우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멀티 센서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와이즈넷9은 올해 처음 공개된 한화비전 신형 시스템온칩이다. 영상 화질 개선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와 AI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위한 별도 NPU를 분리 적용한 듀얼 NPU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영상 처리 성능과 AI 분석 능력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한화비전은 설명해다.

올해 공식 출시를 앞둔 온클라우드는 전용 서버나 하드웨어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저장·분석·관리할 수 있는 영상보안 서비스다. 한화비전은 중소규모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한화비전 제품이 엔비디아 생태계에 본격 진입함으로써 다양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