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연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포함 9명 유죄 확정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03 12:0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피고인 9명이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 받았다.

대법원은 3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5억 원, 전주 손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는 등 관련자 모두에게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건희 연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포함 9명 유죄 확정
▲ 대법원이 3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피고인들에게 유죄를 확정했다. <연합뉴스>

대법원은 “(항소심 판결에서) 구 자본시장법 위반죄에서의 시세조종행위, 시세조종의 목적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권 전 회장 등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91명 명의의 계좌 157개를 동원해 통정매매와 가장매매 방식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김건희씨도 손씨와 비슷한 전주로서 주가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건희씨가 범행에 가담한 증거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