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 미국 원유 재고 늘어도 관세 전쟁 우려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4-03 08:5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71%(0.51달러) 오른 배럴당 71.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 미국 원유 재고 늘어도 관세 전쟁 우려 영향
▲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62%(0.46달러) 상승한 배럴당 74.9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상상인증권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 재고 급증에도 관세 도입 우려에 캐나다산 원유 수입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 있었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원유 주간 재고가 이전주보다 616만5천 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200만 배럴 가량이 감소했을 것으로 바라봤지만 오히려 크게 증가했고 미국 정부의 관세 도입 우려에 캐나다산 원유 수입이 급증한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미국 정부가 장 마감 이전에 관세 도입 조치를 발표하면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일 전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매긴다고 발표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