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일상 회복에 힘 보탤 것"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4-02 17:1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미얀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금을 보냈다.

신한금융은 미얀마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미얀마 짯(약 1억4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 하나금융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일상 회복에 힘 보탤 것"
▲ 하나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

기부금은 대한 적십자 및 미얀마 적십자를 통해 재난 피해자 및 중증 환자의 병원 의료비, 응급환자 수송 지원 등에 사용된다.

신한금융은 피해를 입은 현지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도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 규모 성금을 보내기로 했다.

이 자금은 피해지역 이재민의 비상식량, 의약품,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 구매와 임시 대피소 마련,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 확보 등에 사용된다.

하나금융 역시 피해상황을 확인하면서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하나금융은 글로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