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의 이러한 행보는 LG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책임 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 ▲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8월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전자 인베스터 포럼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LG전자 > |
이에 따라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5373주에서 7873주로 늘었다. 이는 총 6억937만 원 수준이다.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통상 책임경영 의지로 해석된다.
특히 주가가 하락할 때 회사의 운영을 담당하는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수는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뜻을 시장에 전달할 수 있다.
LG전자의 주가는 2024년 9월 11만 원 대에서 이날 7만7400원 까지 하락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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