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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자율준수 프로그램 최고 평가 2년째 인정 받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4-02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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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대림이 기업 윤리를 준수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해 온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림은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자율준수 프로그램 최고 평가 2년째 인정 받아
▲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CLO,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대림>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법 최초 시행일인 4월1일을 기념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배원복 대림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취임 이후 강화한 CP 정책을 추진했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CPI지수’ 기반 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하고 각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영했다. 같은 해 국제 준법 인증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받았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앞으로도 국내 CP 우수 명문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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