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 고용취약계층 대상 인턴십 모집,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속 확대"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01 14:2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금융은 15일까지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등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금융 고용취약계층 대상 인턴십 모집,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속 확대"
▲ 하나금융그룹은 15일까지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

하나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고용취약계층을 연계해 기업성장과 일자리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은 그동안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올해는 뉴시니어(5060세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인턴십 프로그램에 따라 고용취약계층을 채용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 동안 급여가 지원된다.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추가 2개월 급여가 지원된다. 

하나금융은 참여기업의 대표자·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무특강과 조직역량강화교육도 월 1회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인턴십 참여자들에게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건강관리,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지원금(월 15만 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월 10만 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월 30만 원) 등을 제공한다.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과 월 2회 인턴십 유형별 맞춤형 특강 등 실무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 기회로 다양한 계층이 혁신기업에서 새 일자리를 찾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