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노사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 기부, 고속도로 정상화에 전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31 16:4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산불로 피해 입은 고속도로 정상화에 힘쓴다.

도로공사와 도로공사 노동조합은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로공사 노사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 기부, 고속도로 정상화에 전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점곡임시휴게소를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 <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 노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해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성금은 도로공사 노사가 각각 1억 원씩 조성해 마련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구 활동,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에 쓰인다.

도로공사는 기부와 함께 이번 산불 화재로 통제됐던 중앙·서산영덕 고속도로의 통행을 재개하고 피해를 입은 청송휴게소와 점곡임시휴게소 및 시설물 300여 개소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시설물 안전진단 뒤 복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탓에 휴게소 정상화에는 상당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휴게소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화장실을 설치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전례 없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북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웅 도로공사 노조위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사가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