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 중고폰' 판매 시작, 새 제품보다 최대 64만 원 저렴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3-31 10: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 인증 중고폰' 판매 시작, 새 제품보다 최대 64만 원 저렴
▲ 삼성전자가 31일부터 판매하는 '갤럭시 인증중고폰' 홍보 이미지.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31일부터 국내에서 ‘갤럭시 인증 중고폰’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갤럭시 인증 중고폰은 온라인 구매 후 7일 내 단순 변심, 단순 개봉 등으로 반품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운데 자체 품질 검사를 거쳐 최상위급으로 판정된 제품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시리즈 자급제 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인증 중고폰 판매를 시작한다.

인증 중고폰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24 시리즈는 새 제품보다 26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낮은 가격에 삼성닷컴에서 판매된다.

갤럭시S24 울트라 256GB, 512GB, 1TB 제품은 각각 30만7900원, 136만7300원, 148만6100원이다. 갤럭시S24 플러스 256GB, 512GB 가격은 각각 104만1700원, 110만1100원이다. 갤럭시S24 기본 모델의 256GB, 512GB의 가격은 각각 88만9900원, 94만9300원으로 책정됐다.

회사는 앞으로 중고폰 판매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반품된 제품은 일괄 폐기됐지만, 갤럭시 인증중고폰 판매로 최상위급 품질을 인증받은 중고 스마트폰을 새 제품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게 됐다.

갤럭시 인증중고폰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2년의 AS 보증 기간이 제공되며, 삼성케어플러스 가운데 파손 보장형에 가입 가능하다. 또 구매 후 7일 내 환불이 가능하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