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266만 원대 횡보, 단기적 18만 달러 돌파 낙관론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31 08:4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66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억만장자’ 가상화폐 투자자로 유명한 댄 타피에로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1억2266만 원대 횡보, 단기적 18만 달러 돌파 낙관론도
▲ 가상화폐 전문 투자자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18만 달러(약 2억6천만 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6% 내린 1억226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5% 오른 3182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2% 오른 1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13%)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10% 내린 26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50%) 도지코인(-1.59%) 에이다(-1.89%) 트론(-0.2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투자자이자 벤처 캐피털리스트 댄 타피에로는 시장 분석 업체 브라보스 리서치의 경기 침체 확률 지표를 인용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며 “유동성이 완화되면 비트코인은 새로운 가격 상승 랠리에 돌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타피에로는 가상화폐 전문가 스콧 멜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8만 달러(약 2억6천만 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18만 달러에 도달하는 시점은 올해 또는 다음 해 초로 예상했다.

데일리호들이 이 내용을 보도할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8만2924달러(약 1억2천만 원)였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