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 지원, '저축은행업권 공동펀드' 참여 검토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28 16: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우리금융은 저축은행 PF 대출 정리 및 재구조화를 위해 추진하는 ‘저축은행업권 공동 펀드’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 지원, '저축은행업권 공동펀드' 참여 검토
▲ 우리금융그룹이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우리금융그룹>

부동산 PF 시장은 글로벌 환경 불안과 지방 미분양 증가, 건설사 유동성 리스크 확대 등으로 위축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535억 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1호’를 자체 조성했다. 

올해 1월에는 970억 원 규모의 ‘PF 안정화 펀드 2호’를 추가 조성했다. 지금까지 이 펀드를 통해 4개 사업장에 약 9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조속한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PF 정책에 발맞춰 민간자율사업 재구조화 등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