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스코텍 주가 장중 6%대 약세, 창업주 김정근 대표 연임 무산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28 10:1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스코텍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이사의 연임 무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오스코텍 주가 장중 6%대 약세, 창업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1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근</a> 대표 연임 무산 영향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이사(사진)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안건이 부결됨에 따라 앞으로 이사회 진입 등이 불가능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28일 오전 9시5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오스코텍 주식은 전날보다 6.73%(2100원) 내린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76%(550원) 낮아진 3만65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2만865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오스코텍은 전날 경기 성남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열린 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정근 대표 재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오스코텍은 윤태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액주주를 포함 오스코텍 주주들은 자회사 제노스코 상장에 반대해 김정근 대표의 연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오스코텍 주주들은 사업모델이 유사한 제노스코의 기업공개 추진이 ‘쪼개기 상장’이라고 주장하며 회사와 갈등의 골을 키워왔다.
 
김정근 대표이사는 오스코텍 창업주이자 최대주주다. 오스코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 원개발사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