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이 영풍이 제기한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허용' 가처분의 기각을 환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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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로부터 고려아연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키고,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고려아연 '영풍 의결권 허용' 가처분 기각 환영, "적대적 인수합병 막을 것""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7221918_136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려아연이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 영풍의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27일 기각된 것에 환영했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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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 측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할 것을 시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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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중요한 건 이번 법원의 판결에도 MBK·영풍 측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며 “주총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 MBK·영풍 연합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를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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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또한 한국의 미래산업 역군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점을 주주와 국민에게 약속하다”고 덧붙였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