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토부 공공기관장 재산 1위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54억, LH 이한준 42억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3-27 11: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사장과 공공기관장 가운데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전자관보에 게재한 ‘2025년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2024년 12월31일 기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54억5638만 원을 신고했다.
 
국토부 공공기관장 재산 1위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54억, LH 이한준 42억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54억5638만 원)을 신고했다.

이 사장은 본인 명의의 토지 보유액으로 37억29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인천 서구 왕길동 빌딩, 인천 서구 청라동 상가 등 건물 보유액은 19억9994만 원이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41억977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사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와 장남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를 합쳐 28억5600만 원 규모의 건물을 보유했다. 이 사장은 예금 보유액이 13억6285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본인 명의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아파트 9억9300만 원, 본인 명의의 예금 13억89만 원 등 모두 28억4143만 원을 재산으로 보유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2억9300만 원) 등을 포함해 24억4785만 원, 김기환 부산울산고속도로 대표는 본인 명의의 가상자산(14억2616만 원) 등 모두 26억912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은 이종국 에스알(SR) 대표(12억8810만 원),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11억9936만 원) 등이다.

이 밖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3억666만 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