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와 우주 수송기술 협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3-26 17:1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페리지'와 우주 수송기술 협력
▲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부장(왼쪽)과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6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양사의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의 ‘로켓개발컴플렉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7월 설립된 우주발사체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초소형 발사체 ‘블루웨일’을 포함해 추진기관, 탄소복합재 동체 등의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체결식에는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부장, 신동윤 페리지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래 우주수송기술 개발과 연관 사업 분야에서 기술과 영업 역량을 공유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국가 기간발사체 ‘누리호’의 체계종합업체로서 엔진과 시험설비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2024년에는 2032년 달착륙선을 쏘아 올릴 ‘차세대발사체’의 민간 체계종합기업으로도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발사체, 친환경 우주추진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제성과 상업성을 갖춘 우주수송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