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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2세에서 7세 사이 아동 겨냥 '키즈 전용 스낵' 출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3-26 1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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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2세에서 7세 사이 아동을 위한 과자를 출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6일 아동 전용 과자 ‘밀크쿠키’와 ‘치즈밀크쿠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CU, 2세에서 7세 사이 아동 겨냥 '키즈 전용 스낵' 출시
▲ 편의점 CU가 26일 '밀크쿠키'와 '치즈밀크쿠키'를 출시한다. < BGF리테일 >

CU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우유가 함유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다. 가격은 2천 원이다.

4월10일에는 ‘인절미 쌀과자’와 ‘구운 감자 쌀과자’를 선보인다. 국내산 쌀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2900원이다.

CU에 따르면 아이들의 치아를 고려해 제품의 식감을 부드럽게 구현했다. 포장지는 지퍼백 형태로 제작했다. 포장 뒷면에 실종 아동 예방 시스템인 '아이CU' 홍보 문구를 담아 공익적 용도로도 활용한다.

향후 공룡과 자동차 장난감이 들어있는 ‘쿠키앤다이노’와 ‘쿠키앤중장비’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쿠키앤카’의 후속작이며 가격은 3700원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CU의 아동 전용 과자 출시는 10세 이하의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CU는 어린이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매출에 집중하기보다 미래 고객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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