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 멕시코 식품박람회 참가, "중남미 시장 선점 위한 교두보 마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25 15:4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중남미 진출을 위해 멕시코에서 회사 알리기에 나선다.

대상은 25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엑스포안타드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상 멕시코 식품박람회 참가, "중남미 시장 선점 위한 교두보 마련"
▲ 대상이 27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식품 박람회에 참석한다. 사진은 대상의 대표 김치 제품 종가 이미지. <대상>

엑스포안타드2025는 멕시코 최대 규모 유통협회인 안타드‘가 매년 주최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유통 박람회다. 멕시코를 넘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 세계 67개 나라에서 기업 약 1400개가 참여해 제품 5만 개 이상을 선보였다. 전문 바이어 5만2천 명 이상이 방문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를 앞세워 김치와 김, 간편식, 소스 등 4대 글로벌 전략 카테고리를 집중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라면과 떡볶이, 김부각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심용태 대상 식품Global사업본부장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에서 대상의 차별화된 K푸드 제품을 소개하는 만큼 멕시코는 물론 중남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현지 입맛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망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중남미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