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MM이 친환경 연료 컨테이너선을 늘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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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이 9천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를 인도받았다고 2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HMM 국내 최초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 도입, 국산 9천TEU급"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5103242_6609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HMM이 9천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HMM 그린호’를 인도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HMM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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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그린호’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는 선박으로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2월 HD현대삼호(7척), HJ중공업(2척)에 발주한 9척의 9천TEU급 선박 가운데 첫 번째 컨테이너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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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그린호는 바이오메탄올을 사용한다. 바이오메탄올은 기존 화석연료 대비 탄소배출은 65% 이상, 황산화물은 100%, 질소산화물은 80%까지 줄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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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그린호는 친환경 연료인 메탄올을 사용하며 다양한 친환경 기술도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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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 운항 시 필수인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비롯해 항만 정박 중 발전기 사용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방지를 위한 육상전원설비(AMP)와 전기히터(보일러 기능 대체), 해양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한 선박평형수처리설비(BWTS)등 전 세계 주요 항구에서 요구하는 설비를 완비해 항로 제약 없이 운항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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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 1호선 HMM 그린호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9척을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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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그린호는 HMM이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인도·지중해 항로(FIM)에 투입된다. 박도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