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모두 3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한올바이오파마(사진)가 24일 모두 3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임직원 성과 보상으로 활용하기로 밝혔다. |
취득 규모는 11만 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0.21% 수준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바토클리맙)이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에서 경쟁사 제품 대비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한 데 따라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진입해 일본 내 바토클리맙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된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바토클리맙이 경쟁사 제품 대비 높은 효능을 보이며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치료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시장 신뢰를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