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카드 롯데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지원, 결제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24 17: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카드와 롯데카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삼성카드는 산불 피해 고객의 2025년 3~5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지원, 결제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
▲ 삼성카드와 롯데카드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결제예정금액 가운데 1만 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하는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또한 5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하면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장기카드대출의 만기가 5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이 가능하다.

롯데카드도 4월30일까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 유예를 제공한다.

피해 고객이 결제대금을 연체하고 있다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과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롯데카드 역시 3월24일부터 4월30일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를 최대 30% 감면해준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고객은 3개월 거치 상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금융지원은 각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피해 고객은 대형 산불 피해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