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정태영,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작년 보수 모두 40억3300만 원 받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21 17: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40억33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상반기 보수로 약 40억3300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태영</a>,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작년 보수 모두 40억3300만 원 받아
정태영 현대카드·커머셜 대표이사 부회장이 2024년 보수로 40억33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카드>

정 부회장은 2024년 현대카드에서 20억 원을 수령했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6억8천 원, 기타 근로소득 3천만 원 등이다.

현대커머셜에서는 보수 20억33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2억9천만 원, 상여 7억4300만 원이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봇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 공개, 휴머노이드 ..
민주당, 김범석의 국회 쿠팡 청문회 불출석에 "국정조사도 추진"
국토부, 29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천 호 사업자 공모
이재명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발탁, 국힘 계열 정당 3선 의원 출신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9년 만에 개정 추진, 이행 점검 공시도 강화
이재명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 0시부터 봉황기 게양
삼성전자, CES에서 2026년형 새 음향 기기 6종 공개하기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 조기 출범, 보급 및 기반확충 속도
비트코인 1억280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받고 군사기밀 유출 시도 거래소 대표 실형..
한국 기업 내년 CES에서도 최다 혁신상 '예약', 최고상 중 절반 석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