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주 월요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복귀할 것이 자명함에도 기어이 경제부총리를 탄핵하겠다는 것은 목적을 잃어버린 감정적인 보복”이라며 “외교 컨트롤타워인 한 총리가 돌아오니까 이제 경제 컨트롤타워인 최 권한대행을 탄핵해서 국정을 철저히 파괴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등 야5당은 이날 오후 소속 의원 188명의 이름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최상목)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야5당은 최 권한대행의 탄핵사유로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운영비 차단 및 국회를 대신할 비상입법기구 예산 편성 등의 지시 수령 △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등을 들었다.
그러나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최 권한대행 탄핵을 ‘무리수’라고 규정한 뒤 윤 대통령 탄핵심판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 결과에 불복할 ‘명분쌓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자명하다”며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 적법절차 상 문제점들이 속출하자 마은혁(헌법재판관 후보자)을 헌법재판소에 투입해 어떻게든 판을 뒤집어 보려는 것이고 나아가 이재명 대표 본인의 2심 선고 결과에 불복하고 아스팔트 투쟁으로 나설 명분을 미리 쌓아두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화학계열서 잔뼈 굵은 한화 전략통, 레이더 넘어 방공체계 수출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215717_166446.png)
![프랑스 문화 전문가, '한류' 초점 국제교류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174336_49025.png)
![LS그룹 내 재무 아우른 전략가, 2030년 매출 1조 기반 마련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6174510_134561.png)
![30년 증권업계 베테랑 7년 만에 복귀, 체질 개선과 수익 극대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5045513_24499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