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재활용소재 적용 '내추럴웨이' 콘셉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3-21 15:1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이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콘셉트(Product Concepts)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재활용소재 적용 '내추럴웨이' 콘셉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롯데케미칼이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콘셉트(Product Concepts)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케미칼>

iF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미국 ‘IDEA어워드’, 독일 ‘레드닷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내추럴웨이’라는 이름으로 출품됐다. 롯데케미칼은 자사의 특화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직물, 가죽 등 자연 질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색깔과 무늬, 입자감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디자인은 모빌리티 인테리어 용도뿐만 아니라 가전, TV, IT 등의 디자인 차별화나 친환경 소재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26건의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롯데케미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성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