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주총서 조욱제 "국내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 주주가치 높이겠다"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3-20 16:3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21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욱제</a> "국내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 주주가치 높이겠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한양행>
[비즈니스포스트]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 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주주들의 뜨거운 성원과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국산 항암제 최초 병용요법 1차 치료제로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순매출 2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주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겠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은 의안심사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 500원, 우선주 510원 현금배당(총 375억 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이익배당 관련 정관 일부 변경에서는 매결산기말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던 것을 이사회 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으며 기준일을 정한 경우 기준일 2주 전에 이를 공고해야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해당 정관 일부 변경은 20일부터 시행한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