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 동반 공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건설,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 동반 공략
▲ 강희웅 금호건설 녹색‧인프라담당 상무(오른쪽)와 김주환 신우산업 대표가 캄보디아 '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에 쓰일 PVC 이중벽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을 공략한다.

금호건설은 ‘2025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서 국내 수처리 기자재 전문기업 신우산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신우산업은 계약에 따라 금호건설의 캄보디아 ‘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에 PVC 이중벽관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약 200만 달러(약 29억 원)다.

금호건설은 신우산업을 포함해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 4곳과 ‘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에 약 550만 달러(약 80억 원) 계약을 맺고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와 해외 수처리 시장에 적극 참여해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강희웅 녹색‧인프라사업 담당 상무는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신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