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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 동반 공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3-20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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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금호건설,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 동반 공략"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0104727_12254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희웅 금호건설 녹색‧인프라담당 상무(오른쪽)와 김주환 신우산업 대표가 캄보디아 &#39;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39;에 쓰일 PVC 이중벽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금호건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해외 수처리 시장을 공략한다.<br /> <br /> 금호건설은 &lsquo;2025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rsquo;에서 국내 수처리 기자재 전문기업 신우산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br /> <br /> 신우산업은 계약에 따라 금호건설의 캄보디아 &lsquo;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rsquo;에 PVC 이중벽관을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약 200만 달러(약 29억 원)다.<br /> <br /> 금호건설은 신우산업을 포함해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 4곳과 &lsquo;타크마우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rsquo;에 약 550만 달러(약 80억 원) 계약을 맺고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br /> <br /> 앞으로도 국내 수처리 기자재 업체와 해외 수처리 시장에 적극 참여해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br /> <br /> 강희웅 녹색‧인프라사업 담당 상무는 &ldquo;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환경 신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속 추진해 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rdquo;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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