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의 회장 3연임의 문턱이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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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2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가결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홀딩스 '회장 3연임' 요건 특별결의로 강화, "지배구조 고도화 일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0141634_191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포스코홀딩스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의 3연임을 위한 주주총회 가결 정족수를 기존 출석주주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높였다. <포스코홀딩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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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안건은 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의 3연임을 위한 주주총회 가결 정족수를 기존 출석주주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올리는 안을 포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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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배구조 고도화 개선의 일환으로 3연임에 주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란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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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역대 회장 가운데 3연임에 성공한 회장은 없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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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전 회장이 2024년 3연임에 도전했으나 후보 심사 과정에서 '내부 평판 조회 대상자'에 들지 못해 실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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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해 선임돼 첫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