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홀딩스 '회장 3연임' 요건 특별결의로 강화, "지배구조 고도화 일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의 회장 3연임의 문턱이 높아졌다.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2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가결됐다.
 
포스코홀딩스 '회장 3연임' 요건 특별결의로 강화, "지배구조 고도화 일환"
▲ 포스코홀딩스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의 3연임을 위한 주주총회 가결 정족수를 기존 출석주주의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높였다. <포스코홀딩스>

해당 안건은 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의 3연임을 위한 주주총회 가결 정족수를 기존 출석주주 '2분의 1'에서 '3분의 2'로 올리는 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지배구조 고도화 개선의 일환으로 3연임에 주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란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그룹 역대 회장 가운데 3연임에 성공한 회장은 없다. 

최정우 전 회장이 2024년 3연임에 도전했으나 후보 심사 과정에서 '내부 평판 조회 대상자'에 들지 못해 실패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해 선임돼 첫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63조 원 규모로 50% 늘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주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
10대 금융지주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증시 호황에 금융투자 이익 73% 급증
산은 회장 박상진 "첨단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국책은행 소임 다하겠다" 
기업은행장 장민영 "금융사고 무겁게 받아들여, 내부통제 빈틈 메우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