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새 소식 없어' 고려아연 6%대 하락, 코스닥 SM엔터 6%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3-19 16:0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새 소식 없어' 고려아연 6%대 하락, 코스닥 SM엔터 6%대 올라 
▲ 19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9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6.24%(5만5천 원) 내린 8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8만2천 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상승전환한 뒤 줄곧 내렸다.

거래량은 4만5638주로 전날의 2.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17조1423억 원으로 1조12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23위에서 24위로 내렸다.

기관투자자가 56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2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7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고려아연 주가는 이로써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경영권 분쟁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부재하자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32% 상승했다. 1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2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2%(16.28포인트) 높아진 2628.6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에스엠은 전날보다 6.72%(6300원) 오른 1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32%(300원) 높은 9만4천 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운 뒤 완만히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28만9659주로 전날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조2894억 원으로 14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8위에서 15위로 올랐다.

기관이 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31억 원어치를, 외국인이 3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증권가의 호평에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에스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더불어 엔터 업종 최선호주로 기존 하이브에 더해 에스엠을 신규 편입했다.

이 연구원은 엔터 업종 전반에 2026년 약 15~40% 내외의 이익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그 중에서도 디어유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연결실적이 반영되는 에스엠에 주목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92% 하락했다. 18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1개 종목은 올랐다. 에코프로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0.96%(7.19포인트) 낮아진 738.35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