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기아가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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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가 점차 완화되면서 주가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진투자 "기아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 전망, 관세 리스크 완화되면 주가 반등""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4222712_1379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아가 올해도 역대 최대 매출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관세 리스크 완화와 ‘2025년 CEO 인베스터데이’로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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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기아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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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기아 주가는 9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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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올해 기아 실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역대 최대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세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지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아 주가도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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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신차 효과로 판매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픽업트럭 타스만은 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천 대를 돌파하면서 연간 판매 목표치인 2만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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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에 내놓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로스는 출시 2개월 만에 예약판매 2만 대를 돌파하는 등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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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V3 이후 올해는 EV4까지 내놓으면서 전기차(EV) 시장 점유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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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4월9일 ‘2025년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중장기 미래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밝히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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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해 인베스터데이에도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장기 비전을 발표해 이후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줬다”며 “올해도 인베스터데이가 주가 반등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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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108조4790억 원, 영업이익 11조962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0% 늘고 영업이익은 5.6% 줄어드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