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허상희 동부건설서 작년 보수 5억100만 원 받아, 전년과 동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3-18 10:0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동부건설 사업보고서를 보면 허 부회장은 지난해 동부건설로부터 보수로 5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허상희 동부건설서 작년 보수 5억100만 원 받아, 전년과 동일
▲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5억10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허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5억 원과 기타 근로소득인 급여성 복리후생비 100만 원으로 이뤄졌다.

동부건설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7700만 원이다.

동부건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138명이다. 기간 정함이 없는 근로자가 785명, 기간제 근로자는 35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7년이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 오후 8시30분부터 실무자끼리 모여
법원, '김문수 후보 확인·국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내정, 물류 계열사 '제때' 대표에서 이동
GS 1분기 영업이익 8천억으로 21% 감소, GS칼텍스 실적 급감 영향
SK디앤디 1분기 영업이익 7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은 79% 늘어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약정액 2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발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