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은 2025년 전 부문(본업+자회사)에서 회복이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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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1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상상인증권 "현대백화점 지누스 턴어라운드, 백화점과 면세점도 실적 개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7184023_201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백화점의 면세점은 하반기 중 시내점 2곳 중 1개 매장을 정리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부문 수익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현대백화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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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는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 6.6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로 올해 성장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이 낮은 수준이며, 동종업계 가운데 가장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메리트도 함께 부각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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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확보한 한편, 업종 내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매수 대응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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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순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5% 늘어난 1조1752억 원, 영업이익은 12.4% 증가한 1079억 원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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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의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 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면세 부문에서의 공항점 MD 개편 효과와 자회사 지누스 실적 개선이 각각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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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7% 늘어난 9866억 원, 영업이익은 42.3% 증가한 98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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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나타난 해외 명품, 워치/주얼리 등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면세점 부문 역시 공항점 흑자 기조와 함께 주요 명품 부띠크 신규 입점 효과가 추가되어 시내점에서의 적자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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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늘어난 4조3098억 원, 영업이익은 27.9% 증가한 3636억 원을 예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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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지누스의 턴어라운드 외에 백화점과 면세점 등 본업 개선이 더해짐에 따라 균형있는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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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그간 지속적인 비용 절감으로 고정비 효율화되어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되며, 면세점은 하반기 중 시내점 2곳 중 1개 매장을 정리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부문 수익성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