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베트남 하노이 6개 매장 동시 개점, "2027년 700호점 목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3-16 10:5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25 베트남 하노이 6개 매장 동시 개점, "2027년 700호점 목표"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가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엔 황 뚜엉 손킴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과 함께 현지 매장 개장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진출 7년 만에 수도 하노이에 첫 매장을 열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14일 베트남 하노이 바딘, 호안끼엠, 동다, 꺼우저이 지역에 6개 매장을 동시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GS25는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객과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매장 규모도 기존보다 확장해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운영하며 상권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했다.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남부 지역에서 약 3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노이 진출을 계기로 베트남 전국 단위 점포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GS25에 따르면 올해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부 지역에 40개 매장을 추가 개점하고 2027년까지 베트남 전역에 총 700개 매장을 운영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은 "하노이 진출은 베트남 전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하노이를 시작으로 북부 시장에서 GS25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려 베트남을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