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한양증권 작년 순이익 394억으로 12% 늘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3-14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늘었다. 

한양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이 548억 원으로 전년보다 18.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양증권 작년 순이익 394억으로 12% 늘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
▲ 한양증권이 3년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94억 원으로 전년보다 12.3% 늘었다.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두 자릿수 퍼센트(%)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2024년 매출은 833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6% 감소했다.

한양증권은 "채권 부문은 변동성 장세에 유연한 대응을 통해 운용 실적이 상승했다"며 "투자은행(IB) 부문과 트레이딩(Trading)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가 이를 번복하고 한양증권에 남기로 했다.

한양증권은 또 보통주 1주당 950원, 종류주식은 1천 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 총액은 125억6497만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4.4%, 종류주식 7.2%이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에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첫걸음"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 출시할 것, 규모·시기 검토 중"
[시승기] 40주년 맞아 등장한 현대차 '더 뉴그랜저', 'AI 디지털카'로 재탄생
[현장] 하나금융 머니쇼 강의실마다 참가자 빼곡, 자산관리 문턱 낮춘 'PB 명가'
미래 고객 첫 재테크 적금으로 모신다, 연 10% 고금리와 장기저축 앞세워 경쟁 치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