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대인 BNK금융 창립 14주년 맞아 현장경영,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강조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14 16: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빈대인</a> BNK금융 창립 14주년 맞아 현장경영,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강조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오른쪽 2번째)이 방성빈 부산은행장(맨 왼쪽), 김태한 경남은행장 내정자(왼쪽 2번째) 등 그룹 계열사 대표들과 14일 부산 부전시장에서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 BNK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 창립 14주년을 맞아 그룹사 경영진들이 지역 금융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BNK금융지주는 14일 빈대인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포함 BNK금융그룹 경영진이 부산 부전시장에서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15일 창립 14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대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내정자 등 그룹 경영진 17명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부전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고 식당 선결제를 진행했다.

BNK금융이 선결제한 식당 4곳은 이날 시장 상인과 고객 대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BNK금융은 이날 초록우산 부울경 어린이재단에 3천만 원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부울경 지역 아동양육시설에서 아동용품 구입 용도로 사용되며 구입처는 부울경 지역 전통시장이다.

이어 BNK금융은 창립 14주년 기념사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새로운 성장으로 가는 교두보라는 지역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를 목표로 지역 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상생 금융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자산, 수익, 비용구조를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그룹 차원 경영효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 위한 주주가치 제고도 강조했다. 

최근 해외 기업설명회(IR) 참여로 바빴던 빈 회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부울경 지역에서 BNK금융이 차지하는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며 “수익성 중심 경영과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에도 공감하고 있었다”고 성과를 전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BNK금융 창립과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