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S 주가 장중 15%대 급등, '특허소송'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13 10: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S 주식은 전날보다 15.03%(1만5300원) 오른 11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주가 장중 15%대 급등, '특허소송'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 소식에
▲ 13일 오전 10시36분 LS 주식은 전날보다 15.03%(1만5300원) 오른 11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6.88%(7천 원) 높아진 10만88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LS주식은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3%가량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S와 호반그룹은 각각 LS전선과 대한전선의 모회사다.

LS전선과 대한전선은 2019년부터 특허침해,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등으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증권가는 호반의 이번 지분 매수가 특허소송 2심 선고를 앞두고 유리한 입지를 얻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했다.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3% 넘게 보유하면 장부 열람 청구권과 이사의 위법 행위 유지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