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그룹 계열사서 지난해 보수 115억 받아, 현대차에서 70억 수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3-12 19:2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그룹 각 계열사로부터 모두 11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2일 현대자동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보면 정 회장은 2024년에 현대차로부터 70억8700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그룹 계열사서 지난해 보수 115억 받아, 현대차에서 70억 수령
▲ 현대자동차가 12일 사업보고서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70억87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수 내역은 급여 40억 원, 상여 28억 원, 기타소득 2억8700만 원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모비스에서도 급여 25억 원, 상여 17억5천만 원, 기타소득 1억8100만 원 등 모두 44억31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받은 모든 보수를 합하면 115억1800만 원에 달한다. 2023년 122억100만 원보다 5.6% 줄어든 것이다.

현대차는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의 사업실적 및 사업목표 달성 정도 등을 반영해 확정된 급여를 지급했다”며 “경영진으로서의 성과와 기여도, 대내외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기아에서도 등기임원을 맡고 있으나 지난해에 보수를 받지 않았다. 14일 열리는 기아의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 회장의 보수 관련 내용이 담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의안이 처리되면 올해부터 보수를 받게 된다.

지난해 현대차에서 정 회장 외에 30억 원 이상 고액 연봉을 받은 사람은 장재훈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장 부회장은 현대차로부터 33억9900만 원을 받았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