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흥국화재 2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예정, 결정금리는 6.10%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12 16:5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흥국화재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2일 진행된 흥국화재 신종자본증권(A-) 수요예측 결과 2천억 원 가운데 참여금액은 1010억 원으로 집계됐다.
 
흥국화재 2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예정, 결정금리는 6.10%
▲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2일 흥국화재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결과 참여금액 101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결정금리는 6.10%로 기존 희망금리 밴드(5.80~6.10%) 최상단이다.
 
모집금액 미달은 투자 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추정됐다.

올해 1~2월에만 보험사들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2조1천억 원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로 이뤄졌고 3월에도 한화생명, K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예정됐다.

다만 이번 발행은 총액 인수계약으로 체결돼 기존 예정된 2천억 원 물량은 그대로 발행된다.

인수단과 총액 인수계약을 맺으면 수요예측 뒤 모집금액 미달인 경우에도 각 인수단의 총액인수 물량 범위 안에서 처리된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