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240만 원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에 반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12 08:3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4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이 보이며 상황이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1억2240만 원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에 반등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에 가상화폐 시장 투자 심리도 개선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2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62% 오른 1억2240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6% 오른 285만4천 원, 엑스알피(옛 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6.10% 오른 321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73% 오른 18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2.89%) 에이다(6.03%) 도지코인(5.63%)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74%) 유에스디코인(-0.80%) 트론(-2.62%)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과 관세 갈등 조정 가능성 등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11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뒤 30일 임시 휴전 등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미국과 캐나다 사이 관세 갈등도 완화 가능성을 보였다.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11일(현지시각) 미국 수출 전기에 대한 25% 할증료 부과를 잠정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이 할증료는 앞서 미국 행정부가 단행한 캐나다 수입품 대상 관세 부과에 대항한 보복 조치로 추진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