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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건강기능식품' 판매 시작, 제약사와 협업 확대하기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3-11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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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1일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란’ 4종과 ‘아일로 카무트 효소’ 1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CU '건강기능식품' 판매 시작, 제약사와 협업 확대하기로
▲ 편의점 CU가 건강기능식품 도입을 추진한다. < BGF리테일 >

비타그란 시리즈는 비타민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를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비타그란 시리즈는 ‘팝핍스틱 샤인머스캣’ ‘비타그린 젤리 포도맛’. ‘비타C 츄어블 레몬정’, ‘이탈리아산 유기농 레몬즙’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500원, 5900원, 1500원, 1500원이다.

아일로 카무트 효소도 출시하며 가격은 1500원이다. CU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 브랜드밀을 유산균 4종으로 발효한 효소가 함유돼 있다.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건강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시장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강 관련 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문 연구개발(R&D) 역량과 상품기획력을 갖춘 제약사들과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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