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탄녹위 중앙·지방 소통 간담회 개최, "기후대응에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3-07 15:3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탄녹위 중앙·지방 소통 간담회 개최, "기후대응에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
▲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각 시·도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2025년 제1차 중앙·지방 탄녹위원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가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탄녹위는 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7개 시·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들과 ‘2025년 제1차 중앙·지방 탄녹위원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과 17개 시·도 위원장과 담당과장, 환경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난해 수립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앙과 지방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기후 상황, 국제 동향과 국내 여건, 제1기 위원회 성과 등을 바탕으로 제2기 위원회의 추진 전략 및 핵심 과제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핵심과제에는 국가 중장기 비전 제시, 정책 과제의 성과 가시화, 협업·소통 참여 강화, 컨트롤 타워 기능 보강 등이 포함됐다.

환경부는 제1차 시군구별 기본계획 수립현황, 제1차 시·도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방향 및 지자체 탄소중립 지원 확대 계획 등을 발표했다.

각 지자체별 위원회는 올해 추진할 핵심 계획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 총량제 확대 시행, 제주도는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라남도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남형 K-패스 등을 발표했다.

탄녹위는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별 위원회들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업해야 국제사회와 약속한 탄소중립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화진 공동위원장은 “기후변화 대응 현장의 최전선은 지역사회”라며 “시·도 기본계획 이행에 다양한 어려움이 있지만 탄녹위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오늘 논의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유관 부처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