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장] 구글클라우드 '노트북LM 플러스' 시연, 인공지능 리서치 기능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3-06 16:5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장] 구글클라우드 '노트북LM 플러스' 시연, 인공지능 리서치 기능 강화
▲ 조혜민 구글 워크스페이스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코리아 리드가  6일 서울 강남구 구글클라우드 사무실에서 ‘레츠 토크 AI: 노트북LM 교육 세션’에서 노트북LM 플러스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구글클라우드가 기능을 강화한 인공지능(AI) 리서치 어시스턴트로 기업용 AI 시장을 공략한다.

조혜민 구글 워크스페이스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코리아 리드는 6일 서울 강남구 구글클라우드 사무실에서 ‘레츠 토크 AI: 노트북LM 교육 세션’을 진행하며 노트북LM 플러스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노트북LM 플러스는 구글의 AI모델 ‘제미나이 2.0’이 탑재된 맞춤형 AI 리서치 어시스턴트로, 지난해 12월에 출시됐다. 개인 사용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트북LM과 달리 유료로 제공된다.

노트북LM 플러스는 문서와 PDF, 구글드라이브 파일,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제미나이 2.0을 활용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간결한 요약을 제공하며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시장 동향과 경쟁사 분석 등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정확한 정보에 따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 단위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팀을 위한 공유 노트북을 만들어 직원들이 중앙 허브에 저장된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음성 개요 기능을 통해 2명의 AI 호스트가 팟캐스트처럼 대화를 나누면서 문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주기도 한다.

조 리드는 “노트북LM 플러스의 장점은 데이터를 모아 연결해준다는 것이다”며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중견기업, 공공기관, 병원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