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비즈넵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맞춤형 AI 세무상담 서비스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06 09:3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세무상담 서비스를 내놨다.

케이뱅크는 애플리케이션(앱) 사장님 홈에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비즈넵 인공지능 세무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뱅크, 비즈넵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맞춤형 AI 세무상담 서비스 도입
▲ 케이뱅크가 애플리케이션(앱) 사장님 홈에 개인사업자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세무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케이뱅크>

비즈넵 인공지능 세무상담은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고객이 세무, 법률, 노무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로 종합 세무관리 플랫폼 비즈넵과 협업해 만들었다. 케이뱅크 고객은 앱 사장님 홈에서 24시간 무료로 세무 등 사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개인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에 관해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특별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등 세액공제 종류 전반에 관한 내용을 알려준다. 문의사항과 관련된 법령, 판례, 예상질문 등 추가 정보도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비즈넵 인공지능 세무상담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전문 세무사들이 답변을 재검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법무법인, 회계법인 소속 전문가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검증해 답변한 지식 콘텐츠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이번 서비스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케이뱅크는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