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조 임금·단체협약 합의안 가결, 인상률 5.1%에 자사주 30주 지급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3-05 14:0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투표가 가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2월28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전체 3만1243명 가운데 2만2132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만9412표(87.71%), 반대 2720표(12.29%)로 가결됐다.
 
삼성전자 노조 임금·단체협약 합의안 가결, 인상률 5.1%에 자사주 30주 지급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024년 7월22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잠정합의안은 평균 임금인상률 5.1%(기본인상률 3.0%, 성과인상률 2.1%)와 자사주 30주를 전 직원에게 지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자녀가 3명 이상 있는 직원에게는 정년 후 재고용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반기별로 내용을 공유하게 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푸른
ㅉㅉㅉ누가보면 임금 5퍼 올린줄알겠네
3퍼다
물가상승률+국민연금인상률만해도 3퍼다
실질적으로 임금동결인데
대기업노조가 기업협박해서 임금 대거 올린줄알겠다ㅉㅉ
   (2025-03-05 16:22:47)